전국 박물관·미술관이 하나되어 문화여행의 즐거움을 전합니다. 5월 한 달간, 문화로 채워지는 특별한 여행을 만나보세요.
📍 개막식은 사비나미술관에서 - 새 시대, 새 문화의 첫걸음
5월 2일 서울 은평구 사비나미술관에서는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해 “박물관은 모든 것의 시작이고, 모든 답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문화공간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국민과 문화예술을 잇는 소통의 상징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식 포스터
🖼️ 뮤지엄×만나다 - 우리 유산과의 의미 있는 조우
‘뮤지엄×만나다’는 전국 50개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대표 유물을 통해 ‘만남’을 주제로 풀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최초, 그리고 시작”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문화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발굴하는 전시와 해설 콘텐츠가 기획되었습니다.
향후에는 전시를 넘어 작가와의 대화, 디지털 아카이빙, 큐레이터 해설 등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계승될 수 있도록 박물관의 핵심 기능을 전면에 배치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 뮤지엄×즐기다 - 지역과 콘텐츠가 만나는 창의 실험
‘뮤지엄×즐기다’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지닌 지역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전시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31개관이 참여하며, 각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현대적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 전주 교동미술관 - ‘유연한 공간: 동시대화’
- 서울 사비나미술관 - ‘생태의 집 – 한옥’
- 온양민속박물관 - ‘호위무사’
- 강원도산림박물관 - ‘동물이 있다, 사람이 있다’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 ‘RE: SPEC’
- 공주민속극박물관 - ‘박물관, 인형을 품다’
- 한밭교육박물관 - ‘아날로그 감성 나들이’
이들 프로그램은 지역의 고유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기획으로, 박물관이 단순한 관람 장소를 넘어 창조적 실험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뮤지엄×거닐다 - 걸으면서 문화와 연결되는 시간
‘뮤지엄×거닐다’는 박물관과 지역 문화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내는 도보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전국 6개 권역(서울·경기, 대전, 전북, 경북, 제주 등)에서 운영되며, 참여자는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지역의 역사, 문화공간, 자연환경을 함께 체험하게 됩니다.
- 대전시립미술관 & 보문산 문화예술단지 - 미술관과 조각공원, 대전역사전시관을 잇는 동선
-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 책마을 - 출판문화와 전통공간을 박물관 해설과 함께 탐방
- 경북도청신도시 & 경북도서관 - 근대문화유산과 현대 공공건축을 연결한 걷기 코스
- 제주 김녕미술관 & 마을올레길 - 제주 자연과 예술작품, 마을 탐방을 결합한 생태문화 체험
참여자가 ‘보고, 듣고, 걷는’ 과정 속에서 문화와 더욱 깊이 연결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 특별 행사와 체험도 풍성 -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축제
국립중앙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상상의 박물관’을 개최합니다.
MBTI 배지 만들기, 소장품 키링 만들기, 흙 속에 묻기 체험 등으로 아이와 가족 모두가 문화유산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참여 방법 - 박물관을 여행하는 모든 이를 위한 지도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전체 프로그램과 일정은 공식 누리집 www.museum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시, 체험, 여행을 아우르는 이번 행사는 문화로 채우는 5월의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박물관은 모든 것의 시작이고, 모든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자주 묻는 질문 (FAQ)
박물관·미술관 주간 참여 전 꼭 확인해보세요.
Q.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언제 열리나요?
A.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박물관·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Q.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
A.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은 사전 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참여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A. 공식 누리집 www.museumweek.kr에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참여가 가능합니다.
Q. 가족 단위 체험도 가능한가요?
A.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Q. 뮤지엄×거닐다 프로그램은 어떤 곳에서 열리나요?
A. 서울, 대전, 전북, 경북, 제주 등 6개 권역에서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도보형 체험이 운영되며, 전문 해설과 함께 지역문화 탐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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