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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벚꽃 즐기며 백제왕궁 문화재를 감상하는 '익산문화재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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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활짝 피어나는 시기에 백제시대 왕궁 유적지에서 밤 벚꽃과 문화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백제 왕궁이 살아있다' 익산문화재 '벚꽃'야행( 夜行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옛 백제왕궁유적지에서 '익산 문화재 야행'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예전의 문화재 야행과 차별화를 위해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열린다. 벚꽃이 만발한 왕궁의 후원터를 거닐며 달빛아래 화려한 벚꽃을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익산 문화재 벚꽃 야행은 벚꽃이 만개하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관광 100선 '에 선정된 익산 왕궁리유적일원에서 열린다. 주요프로그램  인생 샷 포토존  익산 문화재 벚꽃 야행의 주요프로그램은 누구나 한번 인생 샷을 남길수 있는 야간 경관을 대폭 강화한 포토 존이 곳곳에 설치된다 .   MZ 세대 들을 위한   ‘ 인생 네 컷 ’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행사장 곳곳에  무왕  ·  무 왕비와 같은 백제 의복을 입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참가자들도 백제 의복을 입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많아 마치 백제시대 왕궁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 연인 · 지인과 함께 백제 왕궁에서의 추억을 남겨볼 수 있다 .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이 대폭 확대된다 . ‘2023  익산 문화재야행 ’ 의 프로그램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은 별 빛 아래 천년 기원을 담은 탑 돌이와 백제 왕궁 이야기를 소개하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백제 의복을 입고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백제 왕궁 건물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 왕궁을 거닐다 ’  와 백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수 있는 가상현실...

Hope Narae Welfare Center Hosts The First Disabled Awareness Improvement Children's Drawing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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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 Narae Welfare Center Hosts The First Disabled Awareness Improvement Children's Drawing Contest An event aimed at promoting understanding and acceptance towards persons with disabilities The Hope Narae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located in Uiwang-si, South Korea, recently hosted the "1st Children's Drawing Contest to Raise Awarenes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Held on April 15th, the event aimed to promote better understanding and acceptance towards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by showcasing the creative talent of young children. The competition, which took place on April 20th to commemorate the Day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was the first of its kind to be held at the center. The contest attracted a diverse group of participants who competed in various categories, including painting, drawing, and sketching. The judging panel evaluated all the entries based on creativity, originality, and adherence to the theme. In addition to the drawing contest, var...

하늘을 볼수 있는 개방감과 사생활보호, 바람막이를 동시에 갖춘 ‘아늑 멍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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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제작업체 얀(Yann)의 친환경 캠핑 브랜드 ‘아늑(anuk)’이 신제품 라인 ‘아늑 멍쉘터’를 출시하고, 3월 30일 와디즈(Wadiz)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아늑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활용성 덕분에 신제품 출시 때마다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순수 국내 브랜드다. 하늘을 볼 수 있는 개방감 이번에 출시된 아늑 멍쉘터는 지붕이 없는 쉘터형 텐트다.  뻥 뚫린 천장을 통해 낮에는 ‘하늘멍’, 밤에는 ‘별멍’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쉘터 안에 장작이나 화로를 설치하면 보다 운치 있는 불멍이 가능하다. 사생활 보호, 바람막이를 동시에 사생활 보호와 바람막이 기능을 동시에 갖춰 가족이나 친구들과 더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서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벽과 지붕이 분리돼 있어 설치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것도 큰 메리트다. 우레탄, 모기장 등 다양한 호환 루프로 사계절 활용 가능 아늑 멍쉘터는 추가 옵션을 통해 하절기에는 모기장 루프, 동절기에는 우레탄 루프를 적용함으로써 날씨나 벌레 걱정 없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아늑 멍쉘터의 또 다른 최대 매력 포인트는 기본 구성품인 폴대를 아늑의 기존 면텐트, TCA텐트, 메쉬쉘터 등 다른 모델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불필요한 생산과 지출을 최소화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소비자 편의성도 높이는 아늑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디자인이다. 앞서 아늑은 2022년 선보인 ‘아늑 보라’의 폴대도 일부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바 있다.  덕분에 아늑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최소한의 구성품만 구입해 다채로운 아늑의 제품 라인을 경험할 수 있다. 안형준 아늑 대표는 “아늑은 제품의 소재뿐 아니라 캠핑 경험과 소비에 이르기까지 친환경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라며 “지붕이 없는 아늑 멍쉘터를 통해 탁트인 하늘과 편리한 설치 등 새로운 캠핑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늑은 지속가능한 캠핑 문화...

현대자동차,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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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3월 27일 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쏘나타 디 엣지의 차명은 풀체인지급으로 바뀐 쏘나타의 날렵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개성 있는 삶을 살아가는 고객들의 스타일을 강조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쏘나타 디 엣지의 특징 쏘나타 디 엣지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스포츠 세단 느낌의 역동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부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및 에어 인테이크가 하나로 합쳐진 통합형 디자인으로 역동적이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DRL(주간주행등)은 차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끊김없이 연결된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수평형 램프)’로 디자인해 미래적인 감성을 더했다. 측면부  낮게 시작하는 프런트 엔드와 긴 후드가 패스트백을 연상시키는 매끈한 루프라인으로 이어져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하고 차량이 금방이라도 튀어 나갈 듯한 역동적인 자세를 만들어낸다. 후면부  고성능 스포츠카를 연상케 하는 날렵한 리어 스포일러 형상의 가니쉬로 역동적인 인상을 갖췄다. 이어 H 형상의 수평형 램프인 ‘H 라이트’로 전면의 수평형 램프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안정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쏘나타 디 엣지 실내 디자인 운전자의 드라이빙 경험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하면서도 넓게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현대차는 각각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를 곡선의 형태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대시보드에 적용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우드 패턴 가니쉬는 실내 공간의 수평 라인을 강조하며 확장된 공간감을 제공하고, 기어 노브를 스티어링 휠로 옮긴 전자식 변속 칼럼으로 ...

[채용정보]공무원연금공단·농협유통·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채용 소식

취업포털기업인 커리어가 3 월 24 일 최근 신입사원 채용소식을 발표했습니다 . 커리어에 따르면 공무원연금공단 , 농협유통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 해당기업들에 대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될 듯 합니다.   공무원 연금공단 공무원 연금공단의 2023 년도 신입직원 채용분야는 5 급에서 △ 사무 ( 일반 ) 직 - 행정 / 법학 , 경영 / 경제 , 평생교육 , 사회복지 , 사회통계 △ 전산 △ 기술 - 건축 , 전기 , 기계 , 토목 △ 사무 ( 보훈 ) - 행정 / 법학 , 경영 / 경제 채용인원 38 명이며 7 급에서 사무 ( 고교졸업 ) 채용인원 4 명으로 총 42 명을 선발해 채용할 예정입니다 .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 채용공고 (https://www.geps.or.kr/notiCommunication_incruit)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필기시험 >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지원서는 4 월 7 일 ( 금 ) 17 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됩니다 .   농협유통 농협유통의 2023 년도 신규직원 채용분야는 △ 6 급 ( 일반직 ) -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 생필품 유통 , 경영지원이며 채용인원은 00 명 예정입니다 .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 (https://jrs.jobkorea.co.kr/nhabgroup/nhab23/Agi/Invit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형절차는 1 차 서류전형 > 2 차 필기전형 > 3 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지원서는 3 월 29 일 ( 수 ) 18 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2023 년 제 1 차 신규직원 채용분야는 △ 정규직 △ 계약직 ( 육아휴직 대체 ) △ 계약직 ( 한시 사업 ) △...

밤 벚꽃 즐기며 백제왕궁 문화재를 감상하는 '익산문화재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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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활짝 피어나는 시기에 백제시대 왕궁 유적지에서 밤 벚꽃과 문화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백제 왕궁이 살아있다' 익산문화재 '벚꽃'야행( 夜行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옛 백제왕궁유적지에서 '익산 문화재 야행'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예전의 문화재 야행과 차별화를 위해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열린다. 벚꽃이 만발한 왕궁의 후원터를 거닐며 달빛아래 화려한 벚꽃을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익산 문화재 벚꽃 야행은 벚꽃이 만개하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관광 100선 '에 선정된 익산 왕궁리유적일원에서 열린다. 주요프로그램  인생 샷 포토존  익산 문화재 벚꽃 야행의 주요프로그램은 누구나 한번 인생 샷을 남길수 있는 야간 경관을 대폭 강화한 포토 존이 곳곳에 설치된다 .   MZ 세대 들을 위한   ‘ 인생 네 컷 ’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행사장 곳곳에  무왕  ·  무 왕비와 같은 백제 의복을 입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참가자들도 백제 의복을 입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많아 마치 백제시대 왕궁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 연인 · 지인과 함께 백제 왕궁에서의 추억을 남겨볼 수 있다 .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이 대폭 확대된다 . ‘2023  익산 문화재야행 ’ 의 프로그램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은 별 빛 아래 천년 기원을 담은 탑 돌이와 백제 왕궁 이야기를 소개하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백제 의복을 입고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백제 왕궁 건물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 왕궁을 거닐다 ’  와 백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수 있는 가상현실...